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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명 동탄 메타폴리스 41py [135㎡]
작성자 JMDESIGN (ip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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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tchen


담백한 분위기가 너무 예쁜 화이트 & 우드 주방입니다.

식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일랜드를 길게 늘려

정돈되고 통일되는 느낌을 주지요 : )




 






색감이 매력적인 헤링본 마루와 귀여운 포인트 조명으로

공간에 활기가 더해졌어요 ~




 






주방벽의 상단은 도배, 하단은 타일로 깔끔하게 마감했습니다 !

미니멀한 디자인들의 조화로 안정감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답니다





 



 



아일랜드 식탁 아래로는 밥솥, 전기오븐, 와인냉장고가 숨어있습니다 : )

갖고계시는 소가전에 맞춰 가구를 제작해드려서, 훨씬 깔끔하지요 !




 




 



 



Living room


한껏 신혼분위기를 뽐내는 거실이에요

고객님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깔끔하고, 따뜻한 거실 분위기 어떤가요?




 



 



넓은 거실 창으로 들어오는 채광이 집안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감싸주는거 같아요ꈍ◡ꈍ

촬영하는 날을 잘 정한거 같아요 이날은 하루종일 햇빛이 쨍쨍했어요




 



 



벽걸이 TV 벽면은 지저분한 선이 안보이도록 콘센트 위치를 이동하는 작업을 했습니다.

선만 안보여도 정말 만족스러운 깔끔한 TV월 !




 



 



 



Balcony


기존 거실 발코니를 감성가득한 카페티리아 공간으로 변신시켰답니다

공간을 감싸는 합판 자재와, 우드 블라인드가 주는 따뜻한 카페 분위기 : )




 



골드벽등으로 포인트 !




 



입구는 기존의 못생긴 샤시를 없애고 슬림하고 깔끔한 철제 슬라이딩도어로 교체했습니다

도어의 아치 디자인이 너무 귀엽죠 ?




 



 



 



Mainbed room


불필요한 코너와 들쑥날쑥 구조가 독특했던 메인침실 !

그 애매함도 예쁘게 변신시켜줬지요




 



 



침대 옆 무드있는 펜던트 등으로 포인트를 설치해드렸어요 독서등으로도 사용가능하죠




 



 



애매한 사선 코너에는 이렇게 우드선반을 제작해드렸어요

공간이 큰 만큼 사이에 충분한 여유를 주었더니 시원시원한 느낌이네요




 



기존의 칙칙한 수납장은 없애고 간이 책상을 제작해드렸어요

PC 작업도 할 수 있고 간단히 차한잔 할 수 있는 공간이라 자주 사용하실것같네요 ^^

마찬가지로 우드 블라인드를 달아주어 노을지는 시간에는 감성 폭발 !




 



 



 



파우더룸으로 들어가는 입구 모서리에는 라운드를 주었답니다




 

light off / on



화이트 우드 컨셉에 맞게, 파우더룸도 따뜻하고 미니멀한 느낌으로 변신했지요

기존의 것을 리폼만했는데도 새것처럼 보이지요 ㅎㅎ




 



기존의 유리문이었던 안방욕실 입구는 슬라이딩도어로 변경했습니다 !

침실 방향으로는 우드패턴, 욕실안쪽으로는 진그레이 컬러로 두가지 매력을 가지고있는 도어지요




 



 



Bath room 01


테라조와 화이트타일의 투톤 욕실입니다

수납장을 과감히 없애고 둥글둥글한 디자인의 거울과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: )




 

light off / on


 

light on


 






귀여운 블랙 핸드 샤워기, 샤워공간에도 젠다이를 제작해서 샴푸등을 올려놓을 수 있게 해드렸어요 ~



 



 

 



 



Bath room 02


거실욕실은 안방욕실과 분위기가 다르게 한톤의 타일로 호텔같은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!

시원깔끔한 거울 플랩장을 제작해드렸고, 간접조명으로 공간이 더 깊어 보이게 해드렸어요




 

간접조명 on / 전체조명 on


 



그레이톤의 타일에 어울리는 니켈제품의 수전과 악세서리를 사용하였어요

고객님의 깔끔한 정리정돈덕분에 욕실의 시크한 매력이 더 살아나네요 ^^




 




 




 



거실욕실도 마찬가지로 샤워공간에 젠다이 제작하여 샴푸 등을 올려놓으실 수 있게 해드렸어요

코너선반을 달지않고 젠다이를 제작하여 사용하는게 훨씬 더 깔끔하게 욕실이 유지되는거 같아요 !




 




 



Corridor


화이트 톤의 벽과 헤링본 마루가 돋보이는 복도에요 : )

문선과, 몰딩이 없어서 더욱 깔끔해보여요 군더더기 없다는 느낌이 바로 이런거 아닐까요?




 





 




Entrance 


현관은 집의 첫 이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공간이 아닐까 싶어요

정갈한 타일패턴과 은은한 조명이 너무 예쁩니다






 

신발장 하단을 띄워 간접조명을 넣고 타일로 단차를 만들어서 신발을 올려 놓을 수 있게 했어요




 



 

light off / on




깊은 복도의 중문은 최대한 깔끔하고 개방감이 넘치는 디자인으로 제작을 해드렸어요 ~

슬림한 화이트 철제로 미니멀 컨셉에 찰떡 !




 



양개형으로 어느 방향에서든 열리는 중문 : )

어느 방향에서도 느껴지는 시원시원한 개방감 ~




 



 



Library room


민트와 화이트의 투톤의 서재입니다 : )

예쁜 비율의 칸을 나눠 깔끔한 화이트 책장을 제작해 드렸어요




 



 



중간에 나오는 간접조명으로 은은한 포인트를 주었어요 : )




제이엠 디지안의 현장이었습니다 : )




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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